▒ 착용Tip

□ 봄가을 : 방풍자켓이나 져지 안에 땀받이
□ 여름 : 몸매가 좋다면 겉옷으로, 아니면 반팔티셔츠나 져지 안에
□ 겨울 : 기모져지나 방한자켓 안에 땀받이

□ 컴프레스(압박) 셔츠는 반팔은 입기가 쉽지만, 긴팔은 막 입으면 입기가 어렵습니다.
긴팔은 팔의 망사 부분을 팔 안쪽과 겨드랑이로 향하게 하여 조금씩 당겨가며 양팔을 먼저 완전히 끼우고나서 몸통을 입고, 어깨와 팔부분을 조금씩 당겨서 자기 자리를 찾아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일반 이너웨어에 비해 입기 어렵지만 한두번 입어보고 요령이 생기면 일반 이너웨어와 마찬가지로 쉽게 입을 수 있습니다.

□ 주의! 안쪽에 종이행택이 부착되어 있는데 반드시 제거하고 입으셔야 합니다. 제거 안하면 옷과 피부 사이에 종이행택이 끼여서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 사이즈 선택 (필 독 !!!)

□ XS : 한국 85호 -> 성인여성 마른체격 부터
□ S : 한국 90호 -> 성인여성 보통체격 부터
□ M : 한국 95호 -> 성인남성 마른체격 부터
□ L : 한국 100호 -> 성인남성 보통체격 부터
□ XL: 한국 105호 -> 성인남성 통통체격 부터
□ 2XL : 한국 110호
□ 3XL : 한국 115호
□ 4XL : 한국 120호

□ 위 "~부터"라는 표현을 쓴 것은 작게 입으면 절대 안되고 얼마던지 크게 입어도 된다는 뜻입니다.

□ 옷 크기는 입을수만 있다면 작은 사이즈나 제일 큰 사이즈나 팔과 몸통 크기는 외관상 차이가 없고 기장 차이만 있으며, 입고있는 사람의 압박되는 정도만 다르게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성인 보통체격인 분이 L를 입은 것과 4XL를 입은 것을 비교해 보면 기장 차이만 나고 품은 외관상 동일한 크기로 보입니다. 단지, L는 처음 입는다면 입기가 좀 까다롭고 4XL는 입기가 좀 쉬울테고, 입고 있을때 본인이 느끼는 압박감 정도는 차이가 큽니다. 4XL는 좀 피트한 느낌이고 L는 근육을 잡아주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3XL 4XL까지 만든 것이니 압박 되는게 싫으신 분들은 3~4사이즈 크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몇번 입다보면 성인 보통체격인 분이 제일 작은 XS사이즈도 착용 가능할 정도로 어려움이 없습니다.

□ 압박 셔츠를 즐겨 입으시는 분들은 정사이즈 또는 고민되면 한사이즈 크게 선택하세요.
한사이즈 크게 입어도 사이즈 차이를 전혀 못느낍니다. 단, 작게 입으면 입기가 어려워 집니다.

□ 압박 셔츠를 처음 입는 분들은 반드시 한두사이즈 크게 선택하세요.
예를들어, 성인 보통체격이며 XL 또는 2XL를 선택하세요. 키가 크다면(175~180cm이상) 또는 기장이 상관없다면(얇야서 접히므로 상관없음) 3XL 또는 4XL를 입어도 좋습니다.

□ 이상, 일반적인 분들을 위한 설명이었고, 운동에 미친 짐승^^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평상시 입는 자기 정사이즈대로 선택하셔야 제대로 된 압박감 피팅감을 느끼실 수 있고 근육을 더 잘 잡아줘서 운동에 더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선택이 어려운 분들은,  키 몸무게 허리사이즈 및 취향(원하는 압박정도)를 알려주시면 사이즈 선택에 도움을 드립니다.

□ 신청하실때 신체스팩 란에 키 / 몸무게 / 허리 사이즈를 꼭 기재해 주세요. 신청하신 사이즈가 잘 맞을지 판매자가 한번 더 판단해 보고 발송해 드립니다.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가슴둘레(양 겨드랑이 맨살 둘레)도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 기능성 의류 관리 및 세탁방법 필독!!!(대부분의 기능성 의류에 공통적으로 해당)

□ 관리 방법
0. 땀을 많이 흘린 경우에 방치해 두면 원단을 손상시켜 기능성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운동 후에는 즉시 세탁
0. 즉시 세탁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지 않은 경우도, 운동후에는 반드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땀과 습기를 말린 뒤 보관
0. 안감이 융(기모)로 된 겨울 제품의 경우 반드시 까뒤집어 상온에 늘어야 잘 마름
0. 고글의 경우도 운동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헹군 뒤 그늘에 보관(땀은 모든 것을 부식시킵니다)

□ 세탁 방법
0. 지퍼나 똑딱이단추 벨크로 등 열려있는 곳은 모두 잠군 뒤 세탁
1. 뜨거운 물 금지(삶으면 절대 안됨), 차갑거나 미지근한 물 사용
2. "~ 타이" 나 "빨래비누" 등 표백성분 고체성분 금지, 슈퍼마켓에서 몇천원에 쉽게 구입할수 있는 "울샴푸"등 액체형태의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사용
(울샴푸가 당장 없으면 머리감는 샴푸도 아깝지만 물에 풀어서 사용가능)
3. 세탁기, 탈수기, 드라이크리닝 금지, "손 세탁"이 가장 좋으며 정 귀찮으면 세탁기 "울코스"는 괜찮음
(필름이 들어간 3-레이어 겨울의류는 기계세탁 기계탈수 절대금지 -> 필름과 겉감의 뽄딩이 떨어질 수 있으니 손세탁 후 까뒤집어 베란다에 늘어서 물기를 뺀뒤 따뜻한 실내에서 건조, 손세탁이 귀찮으면 세탁기 울세탁 코스 정도는 괜찮음)
4. 담궈 불리기 금지, 물에 닿는 즉시로 세탁
(기능성 소재는 독특한 표면구조를 보호하기 위해 저압염색을 하므로 담궈 불리면 물이 빠지게 됨)
5. 비비지 말고 열 손가락으로 '조물조물' 단독 손세탁
6. 비틀지 말고 열 손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뺀뒤 그늘에 널어두면 금방 마릅니다.
(기능성 소재는 원단 특성상 때가 잘 빠지니 불리거나 비벼 빠실 필요 없으며, 불리거나 비벼 빨면 원단이 상할수 있음)